
Living Bible 말씀 묵상 | 마태복음 강해 시리즈 #051
📖 본문 (마태복음 26:31-75, 개역개정)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리라 기록된 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 하였느니라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다 주로 말미암아 실족할지라도 나는 결코 실족하지 아니하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베드로가 이르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그와 같이 말하니라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새 고민하고 슬퍼하사
이르시되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수 있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다시 두 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다시 오사 보신즉 그들이 자니 이는 그들의 눈이 피곤함이러라
또 그들을 두시고 나아가 세 번째 같은 말씀으로 기도하신 후
제자들에게 오사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보라 때가 가까이 왔으니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느니라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말씀하실 때에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큰 무리가 검과 몽둥이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더라
예수를 파는 자가 그들에게 군호를 짜서 이르되 내가 입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으라 하였는지라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안녕하시옵니까 하고 입을 맞추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친구여 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 하신대 이에 그들이 나아와서 예수께 손을 대어 잡는지라
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의 하나가 손을 내밀어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하시더라
그 때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검과 몽둥이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선지자들의 글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 이에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예수를 잡은 자들이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끌고 가니 거기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모여 있더라
베드로가 멀찍이 예수를 따라 대제사장의 집 뜰에까지 가서 그 결말을 보려고 안에 들어가 하인들과 함께 앉았더라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거짓 증거를 찾으매
거짓 증인이 많이 왔으나 얻지 못하더니 후에 두 사람이 와서 말하되
이 사람의 말이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사흘 동안에 지을 수 있다 하더라 하니
대제사장이 일어서서 예수께 묻되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이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냐 하되
예수께서 침묵하시거늘 대제사장이 이르되 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그가 신성을 모독하도다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보라 너희가 지금 이 신성 모독하는 말을 들었도다
너희 생각은 어떠하냐 대답하여 이르되 그는 사형에 해당하니라 하고
이에 예수의 얼굴에 침을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어떤 사람은 손바닥으로 때리며
이르되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선지자 노릇을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더라
베드로가 바깥 뜰에 앉아 있더니 한 여종이 나아와 이르되 너도 갈릴리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거늘
베드로가 모든 사람 앞에서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겠노라 하며
앞문까지 나아가니 다른 여종이 그를 보고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되 이 사람은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매
베드로가 맹세하고 또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더니
조금 후에 곁에 서 있는 사람들이 나아와 베드로에게 이르되 너도 진실로 그 패거리라 네 말소리가 너를 표시하는도다 하거늘
그가 저주하며 맹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닭이 곧 울더라
이에 베드로가 예수께서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 문맥과 위치
최후의 만찬이 끝났습니다. 찬미하며 감람산으로 나아갔습니다. 이제 가장 어두운 밤이 시작됩니다. 겟세마네, 체포, 심문, 부인. 이 모든 것이 한 밤 사이에 일어납니다.
본문은 세 장면이 교차합니다. 겟세마네의 기도(31-46절), 체포와 끌려가심(47-56절), 공회 심문과 베드로의 부인(57-75절). 예수의 고뇌와 순종, 제자들의 실패가 한 본문 안에 담겨 있습니다. 그 대비 안에서 예수가 누구신지가 더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 강해
1. 오늘 밤에 너희가 다 실족하리라 — 예수가 아신 것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리라 기록된 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 하였느니라."
스가랴 13:7의 성취입니다. 목자를 치면 양이 흩어집니다. 예수는 아셨습니다. 이 밤에 제자들이 모두 도망칠 것을. 베드로가 세 번 부인할 것을. 유다가 배신할 것을. 알면서도 함께 걸으셨습니다. 알면서도 사랑하셨습니다.
베드로의 자신감이 뜨겁습니다. "다 주로 말미암아 실족할지라도 나는 결코 실족하지 아니하리이다." 베드로의 진심이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에 대한 과신이었습니다. 예수가 말씀하십니다. 닭 울기 전에 세 번 부인할 것이라고. 베드로는 더 강하게 맹세합니다.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이것이 우리 모두의 모습입니다. 실족하지 않겠다는 자신감이 실제로는 얼마나 약한 기초 위에 서 있는지를 모릅니다. 자신의 힘으로 서려는 자가 오히려 쉽게 넘어집니다. 자신의 약함을 아는 자가 은혜에 기대어 섭니다.
2. 겟세마네 — 인간 예수의 가장 깊은 곳
"이르시되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고민하고 슬퍼하사." 이 표현들이 중요합니다. 예수가 두려워하셨습니다. 고통받으셨습니다. 성육신의 깊이입니다. 참 인간으로 오셨기 때문에 죽음 앞에서 두려움을 느끼셨습니다. 그 두려움이 약함이 아닙니다. 인간성의 증거입니다.
"내 아버지여 만일 할 수 있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솔직한 기도입니다. 피하고 싶으셨습니다. 하나님이 다른 방법이 있다면 그것을 원하셨습니다. 이것이 기도의 솔직함입니다. 고통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직접 아뢰십니다.
그러나 기도의 방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두 의지의 충돌이 있습니다. 인간적 원함과 아버지의 뜻. 예수는 아버지의 뜻을 선택하십니다. 한 번이 아닙니다. 세 번을 기도하셨습니다. 세 번 모두 같은 결론으로 나아가셨습니다.
이것이 겟세마네 기도의 신학입니다. 고통 앞에서 하나님의 뜻에 순복하는 것. 고통이 없는 척이 아닙니다. 고통을 안고 순복하는 것입니다. 그 순복이 십자가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3.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 제자들의 잠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예수가 기도하는 동안 제자들은 잡니다. 한 번도 아니고 세 번 돌아오실 때마다 자고 있었습니다. 예수가 가장 힘드신 순간, 함께해 달라고 부탁했던 그 시간에 잠들었습니다.
예수가 베드로에게 말씀하십니다.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느냐. 그러나 책망이 전부가 아닙니다. 이해가 담겨 있습니다.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자고 싶어서 잔 것이 아닙니다. 육신이 약했습니다. 예수는 그 약함을 아십니다.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잠든 것이 단순한 피로의 문제가 아닙니다. 곧 닥칠 시험을 위한 준비가 없었습니다. 기도가 그 준비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기도하지 않고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시험이 왔을 때 도망쳤습니다. 기도와 삶이 연결됩니다.
4. 친구여 — 유다의 입맞춤 앞에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친구여 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 하신대."
유다가 입맞춤으로 신호를 보냅니다. 당시 제자들은 스승에게 입맞춤으로 인사했습니다. 존경의 표현입니다. 그것이 배반의 신호가 되었습니다. 가장 친밀한 행동이 가장 잔인한 배신이 됩니다.
예수의 응답이 놀랍습니다. "친구여." 유다를 친구라고 부르십니다. 이것은 빈말이 아닙니다. 마지막까지 유다를 그렇게 대하셨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라고 가르치신 분이 그 가르침을 배신자 앞에서 몸소 사셨습니다.
"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 막지 않으십니다. 아십니다. 그러나 막지 않으십니다. 이것이 자원하는 순복입니다. 강제로 잡히신 것이 아닙니다. 열두 군단의 천사를 부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이루어져야 했기 때문에 가만히 계셨습니다.
5.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 폭력이 아닌 순복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
제자 중 하나가 대제사장의 종의 귀를 쳤습니다. 예수를 지키려는 열심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는 그 열심을 막으십니다. 칼을 칼집에 꽂으라고 하십니다.
이것이 예수 나라의 방식입니다. 폭력으로 세워지지 않습니다. 십자가로 세워집니다. 열두 군단의 천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사용하지 않으셨습니다. 성경이 이루어지려면 이 길을 가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선지자들의 글을 이루려 함이니라." 체포되신 이유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 위해서입니다. 강도처럼 잡으러 왔다고 하십니다.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쳤는데 잡지 않았다고 하십니다. 지금 이 상황이 왜 일어나는지를 아십니다. 당하는 분이 아닙니다. 아시면서 허용하시는 분입니다.
6. 공회 심문 — 침묵과 선언
"예수께서 침묵하시거늘 대제사장이 이르되 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거짓 증인들이 많이 왔습니다. 그러나 거짓 증거가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는 침묵하셨습니다. 이사야 53:7의 성취입니다. "그가 핍박을 받아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침묵하지 않으신 순간이 있습니다. 대제사장이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그리스도인지 말하라"고 할 때입니다. 이 질문에는 대답하셨습니다.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침묵과 선언의 차이가 여기 있습니다. 거짓 증거에는 침묵하셨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정체에 대한 질문에는 명확하게 선언하셨습니다. 십자가 앞에서도 자신이 누구신지를 부인하지 않으셨습니다.
대제사장이 옷을 찢습니다. 신성 모독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실제 신성 모독은 그들이 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에게 침을 뱉고 주먹으로 때리고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선지자 노릇을 하라." 조롱했습니다. 예수는 그것도 아셨습니다. 그리고 침묵하셨습니다.
7. 베드로의 부인 — 통곡으로 끝나는 밤
"베드로가 맹세하고 또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더니 닭이 곧 울더라 이에 베드로가 …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베드로는 멀찍이 따랐습니다. 완전히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가까이 가지도 않았습니다. 그 어중간한 자리가 결국 세 번의 부인으로 이어졌습니다.
첫 번째 부인. 여종 하나. "나는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겠노라." 두 번째 부인. 또 다른 여종.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세 번째 부인. 곁에 있는 사람들. "저주하며 맹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세 번 갈수록 강해집니다. 처음에는 모른다고 했고, 두 번째는 맹세하고 부인했고, 세 번째는 저주하며 맹세했습니다. 최후의 만찬에서 죽을지언정 부인하지 않겠다고 했던 그가. 불과 몇 시간 만에.
닭이 울었습니다. 그 소리가 말씀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베드로가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했습니다. 이 통곡이 중요합니다. 유다도 후회했습니다(27:3). 그러나 유다의 후회는 죽음으로 이어졌습니다. 베드로의 통곡은 회복으로 이어졌습니다. 같은 실패이지만 다른 결말입니다. 차이는 예수를 향했는가였습니다.
더 깊은 묵상을 원하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다시, 예수를 따르다: 마태복음 51일 묵상으로 만나는 예수 그리스도(송병민목사와 함께 하는 다
다시, 예수를 따르다: 마태복음 51일 묵상으로 만나는 예수 그리스도(송병민목사와 함께 하는 다시, 복음으로 성경 묵상 시리즈) - 저자가 송병민인 eBook입니다. PC, Android, iOS 기기에서 Google Play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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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에의 적용
이 본문은 인간의 가장 깊은 약함을 드러내면서 예수의 가장 깊은 사랑을 보여줍니다.
겟세마네에서 예수는 고통을 피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고통을 아버지 앞에 그대로 가져가셨습니다. 우리도 고통 앞에서 "이 잔을 지나가게 해달라"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의 방향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베드로의 실패가 우리 자신입니다. 죽을지언정 부인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작은 여종 앞에서 무너졌습니다. 자신의 힘을 믿는 자가 이렇게 됩니다. 그러나 그 실패가 끝이 아닙니다. 통곡이 있었습니다. 그 통곡이 베드로를 다시 예수 앞에 세웠습니다.
오늘 내 삶에도 이 밤이 있습니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겟세마네의 밤. 그 밤에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실패했다면 베드로처럼 통곡하며 돌아오십시오. 예수는 그 돌아옴을 기다리십니다.
🙏 기도
주님, 겟세마네의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 고통 앞에서 솔직하게 아뢰되,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로 나아가게 하소서. 베드로처럼 자신의 힘을 믿다가 무너지는 일이 없게 하시고, 자신의 약함을 알아 오직 주께 기대는 자가 되게 하소서. 실패했을 때 유다처럼 절망하지 말고 베드로처럼 통곡하며 주께 돌아오게 하소서. 친구여라고 부르시며 배신자를 맞이하신 주님의 사랑이 오늘도 저를 붙드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다음 묵상: 마태복음 27:1-31 — 유다의 죽음,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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