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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시편

시편 35편 묵상 — 나와 다투는 자와 다투시고, 나를 대적하는 자를 치소서

by 묵상하는 사람 2026. 8. 13.

Living Bible 말씀 묵상 | 시편 강해 시리즈 #035


📖 본문읽기 (시편 35:1-28, 개역개정)

여호와여 나와 다투는 자와 다투시고 나를 치는 자를 치소서

방패와 손 방패를 잡으시고 일어나 나를 도우소서

창을 빼사 나를 쫓는 자들의 길을 막으시며 내 영혼에게 나는 네 구원이라 이르소서

나의 생명을 찾는 자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고 수치를 받게 하시며 나를 상해하려 하는 자들이 물러가 낭패를 당하게 하소서

그들은 바람 앞에 티끌 같게 하시고 여호와의 천사가 그들을 몰아치게 하소서

그들의 길을 어둡고 미끄럽게 하시고 여호와의 천사가 그들을 뒤쫓게 하소서

그들이 까닭 없이 나를 잡으려고 그물을 숨겨 두었으며 까닭 없이 내 영혼을 잡으려고 함정을 팠나이다

그들에게 멸망이 갑자기 임하게 하시며 그들이 숨겨 둔 그물에 그들 자신이 걸리게 하시고 멸망에 그들이 빠지게 하소서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뻐함이여 그의 구원을 즐거워하리로다

내 모든 뼈가 이르기를 여호와여 주와 같은 이가 누구리이까 그는 가난한 자를 그보다 강한 자에게서 건지시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노략하는 자에게서 건지시는 이로다 하리로다

악한 증인들이 일어나서 내가 알지 못하는 일들로 내게 묻나이다

그들이 내게 선을 악으로 갚아 나의 영혼이 외롭도다

나는 그들이 병들었을 때에 굵은 베옷을 입으며 금식하여 내 영혼을 괴롭게 하였더니 내 기도는 내 품으로 돌아왔도다

내가 그들을 내 친구나 형제 같이 여겼으며 내가 굽히고 슬퍼하기를 어머니를 곡하듯 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넘어질 때에 그들이 기뻐하며 서로 모이고 나를 치나이다 내가 알지 못하는 자들이 나를 찢으며 그치지 아니하고

연회에서 망령되이 조롱하는 자들 중에서 나를 비웃으며 그들의 이를 내게 갈고 있나이다

주여 어느 때까지 관망하시리이까 내 생명을 저 파멸들에서 구원하시고 내 유일한 것을 사자들에게서 구하소서

내가 큰 회중 가운데에서 주께 감사하며 많은 백성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부당하게 나의 원수가 된 자들이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못하게 하시며 까닭 없이 나를 미워하는 자들이 서로 눈짓하지 못하게 하소서

무릇 그들은 화평을 말하지 아니하고 땅의 조용한 자들을 거슬러 거짓말을 꾸미며

또 그들이 나를 향해 입을 크게 열고 하하 우리가 목도하였다 하나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이를 보셨사오니 잠잠하지 마옵소서 주여 나를 멀리하지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시여 나의 주여 떨쳐 일어나 나의 공의를 위하여 나의 송사를 위하여 심판하소서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의 공의대로 나를 심판하시고 그들이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들의 마음으로 이르기를 아하 소원 성취라 하지 못하게 하시며 우리가 그를 삼켰다 하지 못하게 하소서

나의 의를 기뻐하는 자들은 기꺼이 즐거이 부르게 하시고 그의 종의 평안을 기뻐하는 자들은 항상 말하기를 여호와는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내 혀는 주의 의를 말하며 종일토록 주를 찬송하리이다


🔍 문맥과 위치

시편 35편은 시편에서 가장 강렬한 탄식시 중 하나입니다. 28절에 걸쳐 억울함과 분노, 호소와 신뢰가 교차합니다. 표제는 "다윗의 시"입니다.

시편 35편은 저주 시편(imprecatory psalm)으로 분류됩니다. 원수들에게 심판을 구하는 기도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런 기도가 기독교적입니까. 이것을 이해하는 열쇠가 있습니다. 이 기도가 개인 복수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요청하는 것입니다. 심판을 하나님께 위임하는 것입니다. 직접 손을 쓰는 대신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을 구합니다.

34편에서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라고 했습니다. 35편에서 억울함과 배신의 현실이 드러납니다. 두 시편이 함께 신앙의 현실을 보여줍니다. 찬양하는 자도 억울함을 경험합니다. 그 억울함을 어디로 가져가는가가 중요합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가져갔습니다.

구조는 군사적 이미지의 보호 간구(1-3절), 원수에 대한 심판 간구(4-8절), 구원 감사 선언(9-10절), 배신자들의 묘사(11-16절), 탄식과 간구(17-18절), 재차 간구(19-26절), 찬양으로의 마무리(27-28절)로 흐릅니다.


✍️ 본문묵상

1. 나와 다투는 자와 다투시고 — 하나님을 대리인으로 세우는 기도

"여호와여 나와 다투는 자와 다투시고 나를 치는 자를 치소서 방패와 손 방패를 잡으시고 일어나 나를 도우소서 창을 빼사 나를 쫓는 자들의 길을 막으시며 내 영혼에게 나는 네 구원이라 이르소서."

1-3절이 군사적 언어로 가득합니다. 방패, 손방패, 창. 하나님을 전사로 묘사합니다.

"나와 다투는 자와 다투시고." 이것이 시편 35편의 핵심 요청입니다. 내가 직접 싸우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이 싸워주십시오. 이것이 복수와 다릅니다. 내 손으로 갚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손으로 갚아달라는 것입니다.

다윗이 사울에게서 도망다닐 때 여러 번 사울을 죽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손대지 않았습니다.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해하지 않겠다"(삼상 24:6)고 했습니다. 직접 손을 쓰지 않는 대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35편이 그 기도의 형태입니다.

"내 영혼에게 나는 네 구원이라 이르소서." 이것이 3절의 절정입니다. 구원 자체가 아닙니다. 구원이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선언해 주십시오. 말씀 하나가 영혼을 살립니다. 하나님이 "나는 네 구원이다"라고 말씀하시면 상황이 바뀌지 않아도 영혼이 달라집니다.

2. 까닭 없이 — 억울함의 핵심

"그들이 까닭 없이 나를 잡으려고 그물을 숨겨 두었으며 까닭 없이 내 영혼을 잡으려고 함정을 팠나이다."

7절이 억울함의 핵심 단어를 드러냅니다. "까닭 없이(히남, חִנָּם)." 이유 없이. 아무 잘못도 없는데 공격받았습니다. 이것이 가장 깊은 억울함입니다.

이유가 있는 고통은 이해됩니다. 내가 잘못했으니 그 결과를 받는 것이라고. 그러나 이유 없는 고통은 설명되지 않습니다.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났는지를 모릅니다.

"까닭 없이"가 시편 35편 전체에 두 번 나옵니다. 7절과 19절에서 반복됩니다. 이 반복이 강조입니다. 이유 없는 적대감. 이것이 다윗이 경험한 억울함입니다.

예수님의 경험이 이 구절의 성취입니다. 요한복음 15:25에서 예수님이 이 구절을 인용하십니다. "이는 그들의 율법에 기록된 바 그들이 까닭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다윗의 억울함이 예수님의 억울함을 예고했습니다.

3. 그들에게 멸망이 갑자기 임하게 하시며 — 저주 기도의 신학

"그들에게 멸망이 갑자기 임하게 하시며 그들이 숨겨 둔 그물에 그들 자신이 걸리게 하시고 멸망에 그들이 빠지게 하소서."

8절이 저주 기도의 전형입니다. 원수들에게 멸망이 임하기를 구합니다. 이것이 기독교적입니까.

이 기도를 이해하는 열쇠는 "그들이 숨겨 둔 그물에 그들 자신이 걸리게 하시고"입니다. 그들이 다윗을 잡으려고 만든 그물에 그들이 걸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순수한 공의의 요청입니다. 자신이 만든 것으로 자신이 심판받는 것. 7편에서 "그가 함정을 파고 팠으나 자기가 만든 구덩이에 빠졌도다"라고 했습니다. 같은 원리입니다.

저주 기도를 이해하는 또 다른 열쇠가 있습니다. 다윗이 직접 손을 쓰지 않겠다는 선언입니다. 복수를 하나님께 위임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12:19이 말합니다.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저주 기도는 복수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공의에 맡기는 기도입니다.

4.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뻐함이여 — 탄식 중의 찬양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뻐함이여 그의 구원을 즐거워하리로다 내 모든 뼈가 이르기를 여호와여 주와 같은 이가 누구리이까."

9-10절이 갑작스러운 전환입니다. 심판 간구에서 찬양으로. 이 전환이 시편의 패턴입니다. 탄식 중에 찬양이 나옵니다.

"내 모든 뼈가 이르기를." 뼈가 말합니다. 존재의 가장 깊은 곳에서 나오는 고백입니다. "여호와여 주와 같은 이가 누구리이까." 이 질문이 찬양입니다. 비교할 수 없는 분이라는 선언입니다.

"그는 가난한 자를 그보다 강한 자에게서 건지시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노략하는 자에게서 건지시는 이로다." 하나님의 특성이 선언됩니다. 약자를 강자에게서 건지시는 분. 9편, 10편에서 계속 선언된 주제입니다. 35편에서 다시 확인됩니다.

5. 악한 증인들이 일어나서 — 배신의 고통

"악한 증인들이 일어나서 내가 알지 못하는 일들로 내게 묻나이다 그들이 내게 선을 악으로 갚아 나의 영혼이 외롭도다."

11-12절이 배신의 고통을 묘사합니다. "악한 증인들이 일어나서." 거짓 증인들입니다. 내가 하지 않은 일로 고발합니다. 아는 것도 아닙니다. "내가 알지 못하는 일들로."

"그들이 내게 선을 악으로 갚아." 이것이 더 아픕니다. 악을 악으로 갚은 것이 아닙니다. 선을 악으로 갚았습니다. 다윗이 선을 베풀었습니다. 그런데 악으로 돌아왔습니다.

"나의 영혼이 외롭도다." 외로움입니다. 고통의 가장 깊은 측면입니다. 몸의 고통이 아닙니다. 영혼의 외로움입니다. 이해받지 못하는 외로움입니다.

6. 그들이 병들었을 때에 금식하며 — 베푼 선의 기억

"나는 그들이 병들었을 때에 굵은 베옷을 입으며 금식하여 내 영혼을 괴롭게 하였더니 내 기도는 내 품으로 돌아왔도다 내가 그들을 내 친구나 형제 같이 여겼으며 내가 굽히고 슬퍼하기를 어머니를 곡하듯 하였도다."

13-14절이 다윗이 그들에게 베푼 선을 기억합니다. "그들이 병들었을 때에." 적들이 아팠을 때 다윗이 어떻게 했습니까.

베옷을 입었습니다. 금식했습니다. 영혼을 괴롭혔습니다. 기도했습니다. 친구나 형제처럼 여겼습니다. 어머니를 곡하듯 슬퍼했습니다.

이것이 선의 구체적 내용입니다. 다윗이 원수들의 병을 위해 금식하고 기도했습니다. 어머니를 잃은 것처럼 슬퍼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선을 악으로 갚았습니다. 이 배신이 12절의 "선을 악으로 갚아"의 구체적 내용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 5:44). 다윗이 이미 그렇게 했습니다. 원수를 위해 금식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배신당했습니다. 원수를 사랑해도 배신당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 앞에 가져갑니다.

7. 그러나 내가 넘어질 때에 그들이 기뻐하며 — 배신의 구체적 장면

"그러나 내가 넘어질 때에 그들이 기뻐하며 서로 모이고 나를 치나이다 내가 알지 못하는 자들이 나를 찢으며 그치지 아니하고 연회에서 망령되이 조롱하는 자들 중에서 나를 비웃으며 그들의 이를 내게 갈고 있나이다."

15-16절이 배신의 장면을 묘사합니다. "내가 넘어질 때에 그들이 기뻐하며." 넘어질 때 기뻐합니다. 어려움이 올 때 고소해 합니다. 이것이 배신의 얼굴입니다.

"연회에서 망령되이 조롱하는 자들." 즐거운 자리에서 나를 조롱합니다. 잔치 자리에서 비웃습니다. 이것이 수치스럽습니다. 고통이 깊습니다.

"그들의 이를 내게 갈고 있나이다." 이를 가는 것은 분노와 적대감의 표현입니다. 보이는 적대감입니다. 감추지 않습니다.

8. 주여 어느 때까지 관망하시리이까 — 하나님의 침묵에 대한 항의

"주여 어느 때까지 관망하시리이까 내 생명을 저 파멸들에서 구원하시고 내 유일한 것을 사자들에게서 구하소서."

17절이 하나님을 향한 항의입니다. "어느 때까지 관망하시리이까." 보고만 계십니까. 개입하지 않으십니까. 이 질문이 시편에서 반복됩니다(6편, 10편, 13편). 하나님의 침묵 앞에서 드리는 기도입니다.

"내 유일한 것을 사자들에게서 구하소서." 유일한 것(야히드, יָחִיד)은 외아들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창세기 22:2에서 이삭을 "독자"라고 할 때 사용된 단어입니다. 내 생명, 내 가장 소중한 것을 구해달라는 것입니다.

9. 큰 회중 가운데에서 주께 감사하며 — 서원의 감사

"내가 큰 회중 가운데에서 주께 감사하며 많은 백성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18절이 서원입니다. 구원해 주시면 회중 가운데서 감사하겠다고 합니다. 이것이 탄식시의 패턴입니다. 탄식하면서 동시에 응답받을 것을 기대하며 감사를 서원합니다.

22편에서 "내가 주의 이름을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회중 가운데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라고 했습니다. 34편에서 "내가 큰 회중 가운데에서 주께 감사하며"라고 했습니다. 35편에서 반복됩니다. 개인의 구원 경험이 공동체 예배로 이어진다는 약속입니다.

10. 나의 공의를 위하여 심판하소서 — 하나님의 법정 요청

"여호와여 주께서 이를 보셨사오니 잠잠하지 마옵소서 주여 나를 멀리하지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시여 나의 주여 떨쳐 일어나 나의 공의를 위하여 나의 송사를 위하여 심판하소서."

22-23절이 간구의 절정입니다. "주께서 이를 보셨사오니 잠잠하지 마옵소서." 하나님이 보셨습니다. 알고 계십니다. 그런데 잠잠하십니다. 그 잠잠하심에 항의합니다.

"나의 공의를 위하여 나의 송사를 위하여 심판하소서." 하나님의 법정에 송사를 제출합니다. 나의 공의를 판단해 주십시오. 내가 억울한지 아닌지를 하나님이 심판해 달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7편의 무죄 선서와 같습니다.

11. 여호와는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 찬양의 목적

"나의 의를 기뻐하는 자들은 기꺼이 즐거이 부르게 하시고 그의 종의 평안을 기뻐하는 자들은 항상 말하기를 여호와는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27절이 아름답습니다. 다윗의 구원이 공동체의 찬양이 되기를 구합니다. 나 혼자만 감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평안을 기뻐하는 자들 모두가 "여호와는 위대하시다"라고 말하게 되기를 구합니다.

이것이 구원의 목적입니다. 내 행복을 위한 것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이 선포되기 위한 것입니다. 내 구원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입니다.

12. 내 혀는 주의 의를 말하며 — 마지막 찬양 서원

"내 혀는 주의 의를 말하며 종일토록 주를 찬송하리이다."

마지막 28절이 서원입니다. "내 혀는 주의 의를 말하며." 34편에서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그를 찬양하는 소리가 내 입에서 끊이지 아니하리로다"라고 했습니다. 35편에서 "내 혀는 주의 의를 말하며 종일토록 찬송하리이다"라고 합니다.

같은 다짐입니다. 말이 찬양이 됩니다. 혀가 하나님의 의를 선포합니다. 이 서원이 지금도 이어집니다. 시편 35편을 읽는 우리의 혀가 주의 의를 말합니다.


🌿 삶에의 적용

시편 35편이 오늘 세 가지를 가르칩니다.

첫째, 억울함을 하나님께 가져가십시오. "나와 다투는 자와 다투시고." 직접 손을 쓰지 마십시오. 하나님께 위임하십시오. 복수를 하나님의 손에 놓으십시오. 로마서 12:19-20이 이 원리를 가르칩니다.

둘째, 선을 악으로 갚은 경험이 있습니까. 다윗도 경험했습니다. 원수를 위해 금식하고 기도했는데 배신당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 앞에 가져갔습니다. 하나님이 보고 계십니다. 아십니다. 잠잠하신 것이 모르시는 것이 아닙니다.

셋째, 탄식도 찬양으로 마무리하십시오. 시편 35편이 28절에서 찬양 서원으로 끝납니다. 억울함이 해결되지 않았어도 찬양합니다. "종일토록 주를 찬송하리이다." 이것이 탄식시의 신앙입니다.


🙏 기도

여호와여 나와 다투는 자와 다투시고 나를 치는 자를 치소서. 내 영혼에게 나는 네 구원이라 이르소서. 까닭 없이 나를 공격하는 자들 앞에서 주께서 심판자가 되소서. 선을 악으로 갚은 배신의 아픔을 주 앞에 드립니다. 주께서 이를 보셨사오니 잠잠하지 마옵소서. 나의 공의를 위하여 심판하소서. 내가 큰 회중 가운데서 주께 감사하며 찬송하리이다. 내 혀는 주의 의를 말하며 종일토록 주를 찬송하리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다음 묵상: 시편 36편 — 악인의 죄악이 내 마음 깊은 곳에 있나이다,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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