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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예배

우리집 작은교회 | 2026년 7월 12일 주일 가정예배 본문: 마태복음 13:1~9, 18~23

by 묵상하는 사람 2026. 7. 11.

하나님이 씨를 뿌리셨다

말씀은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

우리집 작은교회 | 2026년 7월 12일 주일 가정예배 주 본문: 마태복음 13:1~9, 18~23 / 보조 본문: 이사야 55:10~13 시리즈: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섬기는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 4부


예배 순서

순서 내용
1 묵상기도
2 찬송 —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새찬송가 200장)
3 사도신경 신앙고백
4 대표기도
5 성경봉독 — 마태복음 13:1~9, 18~23 / 이사야 55:10~13
6 설교 — 하나님이 씨를 뿌리셨다
7 결단찬송 — "지금까지 지내온 것" (새찬송가 301장)
8 함께 기도
9 주기도문
10 축도
11 광고

1. 묵상기도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우리 가족이 주님 앞에 모였습니다.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이 예배를 받으시고 우리 마음을 말씀 앞에 열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새찬송가 200장)

 

[찬송가]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찬송가 해설 및 악보)

📖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가사 전문1절달고 오묘한 그 말씀 생명의 말씀은귀한 그 말씀 진실로 생명의 말씀이나의 길과 믿음 밝히 보여주니후렴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샘이로다아름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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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 오묘한 그 말씀 생명의 말씀은 / 내 영혼을 새롭게 하네"라는 가사는 오늘 함께 나눌 설교,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왔다는 선언과 맞닿아 있습니다. 씨 뿌리는 비유와 이사야 55장의 말씀의 능력을 찬양하며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예배의 문을 열기 원합니다.


3. 사도신경 신앙고백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4. 대표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주일 우리 가족을 다시 주님 앞에 세워주시니 감사합니다. 한 주간 각자의 자리에서 지키시고 인도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말과 생각과 행동으로 지은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 이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시고, 말씀을 전하는 자에게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허락하옵소서. 듣는 우리의 마음을 기경하사 말씀의 씨앗이 깊이 뿌리내리게 하옵소서. 이 가정이 복음 위에 굳게 서게 하시고,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기시고 세계 열방 가운데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 성경봉독

마태복음 13:1~9, 18~23

1절 그 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2절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서 있더니

3절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절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5절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절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절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절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9절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18~23절)

18절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19절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길 가에 뿌려진 자요

20절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21절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22절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23절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니라


이사야 55:10~13

10절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뿌리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11절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12절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언덕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뼉을 칠 것이며

13절 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찔레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기념이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6. 설교

하나님이 씨를 뿌리셨다

말씀은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들을 때, 우리는 본능적으로 자신에게 묻습니다.

"나는 어떤 밭인가? 나는 좋은 밭인가, 돌밭인가, 가시밭인가?"

그런데 잠깐 멈춰야 합니다. 이 비유의 주인공이 누구입니까? 밭이 아닙니다. 씨를 뿌리는 자입니다. 예수님은 밭 이야기를 하신 것이 아니라, 씨를 뿌리러 나가신 하나님의 이야기를 하고 계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붙들어야 할 복음의 출발점은 여기입니다. 하나님이 먼저 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먼저 씨를 뿌리셨습니다. 우리가 준비되어 있어서 말씀이 온 것이 아닙니다. 말씀이 먼저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첫째 — 하나님이 먼저 씨를 뿌리셨다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마태복음 13:3)

예수님의 비유에서 농부는 씨를 가리지 않고 뿌립니다. 좋은 밭만 골라 뿌리지 않습니다. 길 가에도, 돌밭에도, 가시떨기 속에도 씨를 뿌립니다. 이것이 이상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왜 저런 곳에까지 씨를 뿌리는가? 낭비 아닌가?

그런데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의 방식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준비된 밭이 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으셨습니다. 우리가 연약할 때, 우리가 완고할 때, 우리가 세상의 염려에 가득 차 있을 때에도 말씀을 보내셨습니다. 씨를 뿌리셨습니다.

이사야는 이것을 이렇게 선언합니다.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이사야 55:10)

비는 땅에게 먼저 묻지 않습니다. 땅이 준비되었는가를 확인하지 않습니다. 그냥 내립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먼저 말씀을 보내십니다. 먼저 씨를 뿌리십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그리고 그 씨의 완성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요한복음 1장은 선언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하나님이 보내신 말씀이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씨를 뿌리는 농부가 친히 씨가 되어 이 땅에 심기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로 열매를 맺으셨습니다. 이것이 가장 위대한 씨 뿌림입니다.


둘째 — 그 말씀은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이사야 55:11)

하나님의 말씀은 헛되이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선언입니다.

우리는 종종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 믿음이 너무 약한 것 같다. 내 마음이 너무 딱딱한 것 같다. 말씀이 내 안에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 같다." 그럴 때 이사야의 이 말씀을 붙드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연약함보다 강합니다. 우리의 완고함보다 강합니다.

예수님의 비유를 다시 보십시오. 씨가 뿌려진 네 곳 중 세 곳이 열매를 맺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좋은 땅에 떨어진 씨는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의 열매를 맺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그 목적을 이룹니다.

역사가 이것을 증명합니다. 수천 년 동안 말씀은 전해졌습니다. 박해가 있었고, 왜곡이 있었고, 망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말씀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우리가 이 말씀을 함께 읽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하나님의 말씀이 헛되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셋째 — 우리는 그 말씀을 받은 사람들이다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마태복음 13:23)

여기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좋은 밭이 된 것은 그 밭의 공로가 아닙니다. 씨가 떨어졌고, 씨가 뿌리를 내렸고, 씨가 열매를 맺은 것입니다. 밭은 그것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잘해서 하나님을 믿게 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먼저 씨를 뿌리셨습니다. 하나님이 먼저 말씀을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이 먼저 사랑하셨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이사야는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이사야 55:12)

기쁨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미 뿌려진 씨를 신뢰하는 것입니다. 이미 행하신 하나님의 일을 인정하고, 찬양하고, 그 위에 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하나님을 감동시키기 위한 노력이 아닙니다. 이미 감동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응답하는 삶입니다.

오늘 이 가정에서, 우리 각자의 마음 밭에 이미 뿌려진 말씀의 씨앗을 신뢰하십시오.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은 반드시 완성됩니다.


7. 결단찬송

"지금까지 지내온 것" (새찬송가 301장)

 

[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찬송가 해설 및 악보) 은혜와 사랑 찬송

1. 찬송가 301장 가사 (지금까지 지내온 것)1절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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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후 결단찬송으로 이 곡을 선택한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다 갚을까"라는 고백은 오늘 설교의 결론인 "하나님이 먼저 씨를 뿌리셨고, 그 말씀이 우리 삶에 일해오셨다"는 감사와 신뢰의 응답입니다. 하나님이 이미 행하신 일을 인정하고 찬양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8. 함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먼저 씨를 뿌리셨음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우리가 준비되기를 기다리지 않으시고 먼저 말씀을 보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각자의 마음 밭에 뿌려진 그 말씀이 이번 한 주간 삶 속에서 뿌리를 내리게 하옵소서. 세상의 염려와 유혹이 말씀을 막지 못하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신뢰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10. 축도

이제 평강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기를 원하노라. 씨를 뿌리시고 반드시 열매를 맺게 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우리 가정과 함께하시기를 원하노라. 아멘.


11. 광고

[이번 주 가정 안에서 나눌 말씀 묵상 및 기도 제목을 나눕니다]


더 깊은 말씀 묵상을 원하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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