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나라를 산다는 것
이미 여기, 이미 지금
우리집 작은교회 | 2026년 7월 26일 주일 가정예배
주 본문: 마태복음 13:31~33, 44~52 / 보조 본문: 로마서 8:26~39
시리즈: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섬기는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 6부
예배 순서
| 순서 | 내용 |
| 1 | 묵상기도 |
| 2 | 찬송 — "기뻐하며 경배하세" (새찬송가 64장) |
| 3 | 사도신경 신앙고백 |
| 4 | 대표기도 |
| 5 | 성경봉독 — 마태복음 13:31~33, 44~52 / 로마서 8:26~39 |
| 6 | 설교 — 하나님의 나라를 산다는 것 |
| 7 | 결단찬송 — "나의 갈길 다 가도록" (새찬송가 384장) |
| 8 | 함께 기도 |
| 9 | 주기도문 |
| 10 | 축도 |
| 11 | 광고 |

1. 묵상기도
[기도자: 송병민 목사]
하늘과 땅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주일 아침 우리 가족이 주님 앞에 모였습니다. 온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이 예배를 받으시고 우리 마음을 말씀 앞에 온전히 열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
"기뻐하며 경배하세" (새찬송가 64장)
[함께 찬송합니다]
오늘 예배의 문을 여는 찬송으로 이 곡을 선택했습니다. "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 / 주 앞에서 우리 마음 피어나는 꽃 같아 / 죄와 슬픔 사라지고 의심 구름 걷히니 / 변함없는 기쁨의 주 밝은 빛을 주시네"
오늘 설교의 핵심은 하나님의 나라를 발견한 사람은 기쁨으로 산다는 것입니다. 밭에 감춰진 보화를 발견한 사람이 기뻐하며 모든 것을 팔았듯, 하나님의 나라는 의무가 아니라 기쁨으로 사는 것입니다. 이 찬송을 부르며 그 기쁨으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3. 사도신경 신앙고백
[함께 고백합니다]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4. 대표기도
[기도자: 송병민 목사]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워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주일 다시 우리 가족을 주님 앞에 세워주시니 감사합니다. 한 주간 각자의 자리에서 지켜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지은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 이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고 말씀을 전하는 자에게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허락하옵소서. 듣는 우리 각자의 마음에 하나님 나라의 씨앗이 더욱 깊이 뿌리내리게 하옵소서. 이 가정이 하나님의 나라를 기쁨으로 살아가는 작은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기시고 세계 열방 가운데 복음이 흘러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 성경봉독
[가족이 함께 돌아가며 낭독합니다]
마태복음 13:31~33, 44~52
31절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33절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44~52절)
44절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45절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47절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절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49절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50절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51절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그들이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52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 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 것과 옛 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 주인과 같으니라
로마서 8:26~39
26절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절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절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절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절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31절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절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절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절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절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절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절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절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6. 설교
하나님의 나라를 산다는 것
이미 여기, 이미 지금
서론
예수님은 마태복음 13장에서 천국 비유를 다섯 개나 연속으로 쏟아내십니다.
겨자씨, 누룩, 밭에 감춰진 보화, 값진 진주, 그물. 왜 이렇게 많은 비유를 쏟아내셨을까요? 한 가지 비유로는 다 담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천국은 어느 한 각도로만 볼 수 없습니다. 그만큼 크고, 그만큼 깊고, 그만큼 넓습니다.
그런데 이 비유들을 관통하는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우리는 흔히 하나님의 나라를 죽은 후에 가는 곳, 세상 끝에 완성되는 것으로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비유는 다르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이미 여기, 이미 지금, 우리 가운데 와 있습니다. 다만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오늘 우리가 붙들어야 할 복음은 이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이 땅에 임했습니다. 그리고 그 나라를 발견한 사람은 살아가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첫째 —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시작되었다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31~32절)
겨자씨는 당시 사람들이 알고 있는 씨앗 중에서 가장 작은 것이었습니다. 너무 작아서 눈에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자라면 새들이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됩니다.
누룩도 마찬가지입니다. 밀가루 서 말 속에 넣은 누룩 한 덩어리 — 처음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온 덩어리가 부풀어 오릅니다.
예수님이 이 두 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은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처음에는 작고 보잘것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이미 심겨졌습니다. 이미 퍼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이 바로 그 시작이었습니다. 베들레헴의 말구유, 갈릴리의 어부들, 세리와 죄인들과의 식사 — 세상의 눈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 씨앗이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로 싹을 틔웠을 때, 온 세상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보내셔서 그 나라가 우리 안에서 자라게 하셨습니다.
오늘 우리 삶의 자리를 생각해 보십시오.
로스쿨 도서관에서 하루하루 성실하게 공부하는 것, 보건소에서 한 분 한 분을 정성껏 돌보는 것, 아직 문을 열지 않은 어린이집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는 것, 중2 교실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정직하게 살아가는 것 — 이것이 겨자씨입니다. 세상 눈에는 작아 보입니다. 당장 티가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바로 이런 작은 씨앗들을 통해 이미 이 세상 속으로 퍼져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먼 미래의 일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우리 삶의 자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둘째 — 하나님의 나라를 발견한 사람은 기쁨으로 모든 것을 건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44절)
이 비유에서 눈에 띄는 단어가 있습니다. "기뻐하며."
밭을 판 것이 아닙니다. 보화를 발견한 기쁨이 먼저입니다. 그 기쁨이 너무 커서 자기 소유를 다 파는 것이 아깝지 않은 것입니다. 억지로 희생한 것이 아닙니다. 기쁨으로 드린 것입니다.
값진 진주를 발견한 상인도 마찬가지입니다. 평생 진주를 봐온 그가 이 진주를 보는 순간 압니다. "이것이다." 그리고 모든 것을 팝니다. 망설임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진짜 발견한 사람은 이렇습니다. 그것이 세상의 무엇보다 크고 값지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삶의 우선순위가 달라집니다. 억지로 신앙생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한 기쁨이 삶을 이끌어 갑니다.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이 확신이 있는 사람은 두려움이 아니라 기쁨으로 삽니다. 자기 아들을 내주신 하나님이 우리 편이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매일의 삶을 다르게 살아갑니다.
로스쿨 공부가 힘들 때, 그 공부의 끝에 있는 것이 단순히 직업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소명임을 알 때 버팁니다. 보건소에서 지칠 때, 내가 돌보는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존재임을 알 때 다시 일어납니다. 어린이집 오픈 준비가 막막할 때, 이 일이 아이들을 위한 하나님 나라의 일임을 알 때 힘이 납니다. 중2 교실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를 때, 내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 때 방향이 잡힙니다.
보화를 발견한 사람은 달라집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발견한 사람은 기쁨으로 달라집니다.
셋째 — 아무것도 우리를 그 나라에서 끊을 수 없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로마서 8:35)
바울은 이 질문을 던진 후 스스로 답합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가장 강력한 선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산다는 것은 이 확신 위에 서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울은 그 앞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하나님의 나라를 사는 것이 우리 의지와 능력으로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 성령을 보내셨습니다. 그 성령이 우리 안에서 탄식하며 함께 하십니다. 우리가 기도할 힘조차 없을 때,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간구하십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이 약속을 붙드십시오. 지금 내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로스쿨의 긴 터널도,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두려움도, 아직 내가 누구인지 모르는 혼란도, 지치고 외로운 날들도 — 하나님의 손 안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있습니다.
환난도, 곤고도, 박해도, 기근도, 어떤 피조물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 안에 있는 우리의 자리입니다.
결론 — 이미 여기, 이미 지금
하나님의 나라는 어디 있습니까?
오늘 이 가정 안에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찬송하는 이 자리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우리 각자가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 정직하게, 성실하게, 사랑으로 살아가는 그 자리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겨자씨처럼 작아 보여도, 누룩처럼 눈에 띄지 않아도,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심겨졌습니다. 성령 안에서 이미 퍼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 환난도, 고난도, 실패도, 두려움도 — 우리를 그 나라에서, 그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오늘 이 자리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기쁨으로 사는 이유입니다.

7. 결단찬송
"나의 갈길 다 가도록" (새찬송가 384장)
[함께 찬송합니다]
설교 후 결단찬송으로 이 곡을 선택했습니다. "나의 갈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 내 주 안에 있는 기쁨 누가 빼앗으리"라는 고백은 오늘 설교의 결론인 "아무것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는 로마서 8장의 선언과 정확히 맞닿아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기쁨으로 살아가겠다는 결단으로 이 찬송을 부르며 한 주를 향해 나아갑니다.
8. 함께 기도
[가족 중 한 명이 대표로 기도하거나 각자 짧게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우리 가운데 시작되었음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심겨진 그 나라의 씨앗이 우리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자라게 하옵소서.
보화를 발견한 기쁨으로 한 주를 살아가게 하시고 아무것도 우리를 주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는 확신으로 두려움 없이 나아가게 하옵소서. 성령이 우리 안에 계심을 기억하며 혼자가 아님을 알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 주기도문
[함께 고백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10. 축도
[송병민 목사]
이제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워가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우리 가정과 함께하시기를 원하노라. 아무것도 우리를 그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아멘.
11. 광고
[이번 주 가정 안에서 나눌 말씀 묵상 및 기도 제목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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