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예수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예배 순서
| 순서 | 내용 |
| 1 | 묵상기도 |
| 2 | 찬송 — "만 입이 내게 있으면" (새찬송가 23장) |
| 3 | 사도신경 신앙고백 |
| 4 | 대표기도 |
| 5 | 성경봉독 — 마태복음 16:13~20 |
| 6 | 설교 —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
| 7 | 결단찬송 — "예수는 나의 힘이요" (새찬송가 93장) |
| 8 | 함께 기도 |
| 9 | 주기도문 |
| 10 | 축도 |
| 11 | 광고 |
1. 묵상기도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이 주일 아침 우리 가족이 주님 앞에 모였습니다. 오늘 예수님이 물으십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 질문 앞에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옵소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앞에 우리가 온전히 서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
"만 입이 내게 있으면" (새찬송가 23장)
오늘 예배의 문을 여는 찬송으로 이 곡을 선택했습니다. "만 입이 내게 있으면 다 주를 찬양하겠네 내 주 내 왕 예수 이름 온 세상 전파하리"라는 가사는 오늘 설교의 핵심인 "예수는 주이시다, 그리스도이시다"라는 선언을 온 마음으로 찬양합니다. 베드로의 고백을 우리의 고백으로 삼으며 이 찬송으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3. 사도신경 신앙고백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4. 대표기도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주로 보내주신 하나님 아버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이 주일 우리 가족을 다시 주님 앞에 세워주시니 감사합니다. 한 주간 각자의 자리에서 지켜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면서도 삶의 중심에서 다른 것을 붙들었던 우리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 이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고 말씀을 전하는 자에게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허락하옵소서. 듣는 우리 각자의 마음에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는 예수님의 질문이 새롭게 울리게 하옵소서. 이 가정이 예수 그리스도의 고백 위에 흔들리지 않는 작은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기시고 세계 열방 가운데 이 복음이 흘러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 성경봉독
[가족이 함께 돌아가며 낭독]
마태복음 16:13~20
13절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절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절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절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절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절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절 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6. 설교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예수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서론
오늘 본문은 마태복음 전체의 절정입니다.
예수님이 지금까지 무엇을 하셨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오병이어로 오천 명을 먹이셨습니다. 풍랑 위를 걸어 제자들에게 오시며 "에고 에이미 — 나다"라고 선언하셨습니다. 가나안 여인의 경계를 넘어 딸을 고쳐주셨습니다. 이 모든 사건이 하나의 질문을 향해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예수님이 마침내 물으십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것이 오늘 우리 앞에 놓인 질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지가 아닙니다. 오늘 이 가정에서, 이 예배를 드리는 우리는, 예수님을 누구라 고백합니까?
첫째 —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예수님이 물으셨다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3절)
예수님이 이 장소를 선택하신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가이사랴 빌립보는 세 가지를 상징하는 곳이었습니다.
첫째는 로마 황제의 권력입니다. 이 도시는 헤롯 빌립이 로마 황제 가이사르 아우구스투스를 기리기 위해 세운 도시입니다. 이름 자체가 황제를 향합니다. "카이사르는 주(Lord)다"라는 선언이 이 도시의 공기 속에 가득했습니다. 당시 로마 제국 안에서 황제는 신이었습니다.
둘째는 이방 신들의 본거지입니다. 이 지역에는 판 신전을 비롯해 수많은 이방 신전이 있었습니다. 온갖 신들이 경쟁하는 곳이었습니다.
셋째는 음부의 문입니다. 암벽 아래 깊은 동굴. 당시 사람들은 이곳을 하데스의 입구, 즉 죽음의 세계로 통하는 문이라고 불렀습니다.
황제의 권력, 이방 신들, 음부의 권세. 이 세 가지가 집결된 바로 그 자리에서 예수님이 서십니다. 그리고 물으십니다.
먼저 사람들의 말을 물으십니다. 제자들이 대답합니다. 세례 요한, 엘리야, 예레미야, 선지자 중 하나. 모두 위대한 인물들입니다. 그러나 이 대답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두 인간의 범주 안에 있습니다. 예수님을 위대한 인간 중 하나로 보는 것입니다. 세상은 예수님을 좋게 볼 수 있습니다. 위대한 선생으로, 훌륭한 도덕가로. 그러나 거기서 멈춥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다시 물으십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너희는"이 강조됩니다. 사람들이 아닙니다. 나와 함께 걸어온 너희는. 오병이어를 보았고, 풍랑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고, 가나안 여인의 딸이 고침받는 것을 보았던 너희는 —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 질문이 지금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향합니다. 오늘 이 가정에서, 이 말씀 앞에 앉아 있는 우리는 예수님을 누구라 고백합니까? 지식의 문제가 아닙니다. 나의 실제 삶의 중심에 예수님이 계십니까? 내가 두려울 때, 내가 결정을 내릴 때, 내가 무언가를 붙들 때 — 그 중심에 예수님이 계십니까?
둘째 — 베드로가 고백했다,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6절)
이것이 마태복음 전체의 절정입니다. 베드로의 고백을 두 부분으로 나누어 보겠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이시다 — 제사장, 선지자, 왕
그리스도는 헬라어, 메시아는 히브리어, 같은 뜻입니다.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구약에서 기름 부음을 받는 세 직분이 있었습니다. 제사장, 선지자, 왕. 이 세 직분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로 완성됩니다.
제사장으로서의 그리스도. 제사장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중재하는 자입니다. 죄인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제물을 드리는 자입니다. 예수님은 친히 제물이 되셨습니다. 히브리서 4장 14절,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지금 이 순간도 예수님은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십니다.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십니다.
선지자로서의 그리스도.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자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이십니다. 요한복음 1장 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하나님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알고 싶습니까? 예수님을 보십시오.
왕으로서의 그리스도. 왕은 통치하는 자입니다. 가이사르가 왕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왕이십니다. 빌립보서 2장 9~11절,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게 하사." 이 선언이 가이사랴 빌립보, 황제의 도시에서 울려 퍼집니다.
"주는 그리스도시다"라는 고백은 이 세 가지를 모두 담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대제사장이시고, 우리의 선지자이시고, 우리의 왕이십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베드로가 단순히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습니다. 이 "살아 계신"이라는 수식어가 결정적입니다.
가이사랴 빌립보의 신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판, 바알, 황제 신전의 신들. 이들의 공통점이 무엇입니까? 죽어 있습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것입니다. 움직이지 않습니다. 말하지 않습니다. 응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살아 계신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지금도 말씀하십니다. 성경이 과거의 문서가 아닙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이 지금 이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지금도 역사하십니다. 오병이어가 2000년 전 사건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를 먹이십니다. 지금도 응답하십니다. 가나안 여인의 기도를 들으신 분이 지금도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예수님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는 것은 — 예수님 안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보면 하나님을 본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9절,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그리고 예수님이 응답하십니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7절)
이것이 결정적입니다. 베드로가 스스로 깨달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베드로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이 고백은 인간의 지적 성취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성령의 역사입니다.
오병이어도, 풍랑도, 가나안 여인도 — 살아 계신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서 행하신 일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일들을 통해 성령이 베드로 안에서 역사하셔서 이 고백이 터져 나왔습니다. 믿음과 고백은 인간이 만들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이 먼저 행하십니다.
셋째 — 이 고백 위에 교회가 세워진다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8절)
헬라어 원문에서 페트로스(베드로, 작은 돌)와 페트라(큰 반석)가 다릅니다. 교회가 세워지는 반석은 베드로 개인이 아닙니다. 베드로가 방금 고백한 것, "예수 그리스도,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그 고백 위에 교회가 세워집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닙니다. 제도가 아닙니다.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교회는 "예수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라는 고백 위에 세워진 공동체입니다.
그리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합니다.
가이사랴 빌립보의 그 음부의 문 앞에서 예수님이 선언하십니다. 죽음이 마지막이 아닙니다. 황제의 권력도, 이방 신들도, 음부의 권세도 이 고백 위에 세워진 교회를 이기지 못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 이 교회의 주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가정을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집 작은 교회. 세상의 눈에는 별볼일 없어 보입니다. 거실에 모인 다섯 명입니다. 그러나 이 가정이 "예수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라는 고백 위에 서 있을 때,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합니다.
황제가 주가 아닙니다. 돈이 주가 아닙니다. 성공이 주가 아닙니다. 두려움이 주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주이십니다. 이 가정의 주이십니다. 이 고백이 이 가정을 세웁니다.
결론
오늘 예수님이 우리에게 물으십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황제의 도시에서, 이방 신들의 신전 앞에서, 음부의 문 앞에서 베드로가 고백했습니다. 오늘 우리도 이 자리에서 고백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그리스도 — 우리의 제사장이시고, 우리의 선지자이시고, 우리의 왕이십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 죽은 우상이 아닙니다. 지금도 말씀하시고, 지금도 역사하시고, 지금도 응답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이 이 가정을 세웁니다. 이 고백이 음부의 권세를 이깁니다. 이 고백이 우리가 오늘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나누어 온 모든 말씀이 이 고백을 향해 달려왔습니다. 오병이어도, 풍랑도, 가나안 여인도, 모두 이 한 분을 가리켰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이것을 선포하고, 찬양하고, 인정하고, 신뢰하는 것 — 이것이 우리가 오늘 하나님의 나라를 사는 이유입니다.
7. 결단찬송
"예수는 나의 힘이요" (새찬송가 93장)
설교 후 결단찬송으로 이 곡을 선택했습니다. "예수는 나의 힘이요 예수는 나의 생명 예수는 나의 구주요 나를 다스리시네"라는 고백은 오늘 설교의 결론인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주이시다"라는 선언을 삶으로 응답하는 찬송입니다. 베드로의 고백을 우리의 고백으로, 이 찬송을 부르며 한 주를 향해 나아갑니다.
8. 함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질문 앞에 섰습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제사장이시고, 선지자이시고, 왕이신 예수님께 이 가정의 모든 것을 맡깁니다.
이 고백 위에 우리 가정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한 주간 각자의 자리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주이심을 삶으로 고백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이 작은 교회를 지켜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10. 축도
이제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우리 가정과 함께하시기를 원하노라.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아멘.
11. 광고와 나눔
(예수님은 누구신가,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마태복음 16장,마태복음 16장 13절 20절,베드로의 신앙고백,주는 그리스도시요,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예수 그리스도,그리스도,메시아,예수님 신앙고백,예수님을 주로 고백,예수 그리스도가 주이시다,복음,기독교 신앙,기독교 묵상,성경 묵상,주일 가정예배,가정예배,우리집 작은교회,가정예배 설교,주일예배,예수님 설교,마태복음 설교,베드로 고백,교회의 기초,교회와 신앙,음부의 권세,천국 열쇠,살아 계신 하나님,예수 그리스도의 정체성,그리스도인의 삶,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개혁주의 신앙,복음주의 신앙,기독교 가정,가정 신앙교육,성경 중심 가정예배)